박 부교육감은 시교육청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뚝심 있는 청렴 리더십으로 직원들을 이끌어 지난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2등급 상승하는 결과를 달성했다.
또 전 직원 월례조회와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교육에서 청렴 특강으로 청렴의지를 전달하고 인사철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인천시교육청 자체 청렴송 제작 등 전 직원이 청렴문화 조성에 동참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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