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화이트 블라우스에 극세사 하체로, 추억이 돋네

문채인의 사칭남이 집유를 받아 고통을 받아 문채원으로선 유감이 될 듯하다. 문채원은 남친을 사칭한 남자로 부터 고통을 받은 바 있다. 문채원은 한 영화 제작발표회에서 썸에 대해 “일단 말이 나와야 한다”라며 “교제를 하자는 이야기가 나와야 될 것 같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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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채원은 남친을 사칭한 남자로 부터 고통을 받은 바 있다.

하이컷 화보를 보면 단아와 청순의 대명사인 문채원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중성적이면서도 시크한 모습을 연출했다.극세사 다리로 정면을 응시하는 그녀는 '까도녀'의 정서를 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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