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는 1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사랑의 선물 지원금 2억2천여만 원을 전달했다. 롯데면세점의 후원금으로 마련된 지원금은 피해 이재민 4천19가정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으로 한 가정에 5만5천 원씩 전달된다.황규철 회장은 "예고 없이 언제나 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며 "우리 적십자는 여러 후원 기업들과 협의해 언제든 구호활동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이진우 기자 ljw@kiho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모든 대중교통비 환급… 더 경기패스 내달 서비스 늘봄학교 돈벌이 전락? 고액 강사료에 교장·교감도 ‘군침’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추가역 사업비 분담 갈등 찜찜한 마무리 송도 수변공원 2단계 부지 불법 텃밭에 점령 포켓몬빵·먹태깡 이어 이번엔 ‘춘식이’ 붐 화성시민 소통·화합의 장 내일 동탄호수공원 집결 인천-김포 합의에 나설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원당·불로역 추가 ‘햇빛’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화성시민 소통·화합의 장 내일 동탄호수공원 집결 "아르바이트 뭐하러 해요" 검은손 뻗친 온라인 도박 도의회 ‘인사권 침해’ 불 지핀 개정안 심의 보류 ‘등굣길 공사장’ 교통지도 경찰 덕에 안심 남항 공공하수처리시설 2027년까지 새 단장 인천 갯벌 유네스코 등재 끝까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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