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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블랙박스, 시원함 없는 추측 “우측으로 쏠리는 듯”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제0면

김주혁 블랙박스, “우측으로 쏠리는 기분” 답답함에 ‘추측만’

고 김주혁 블랙박스가 공개되면서 사고 정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공개된 김주혁 블랙박스를 살펴보면, 사실상 큰 원인을 알 수 있는 대목은 없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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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혁 블랙박스

김주혁은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에는 심근경색부터 두부손상 등 여러 추측이 제기됐다.

그러나 국과수의 부검 결과 사실상 유의미한 결과는 없었다. 그러나 뒤 늦게 공개된 김주혁 블랙박스에 많은 이들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주혁 블랙박스를 본 네티즌들은 “한번 덜컹 하더니 차가 우측으로 쏠리는 기분은 뭘까” “동영상 보니까 옆차선 침범후 앞차 추돌 직전 브레이크 밟고 정지 후에 브레이크 놓고 아무것도 안 밟은 상태에서 천천히 진행하다가 가속페달 밟은 다음 인도 쪽으로 돌진했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이제와서 뭐 하겠어요..너무 허무해요. 김주혁님 편히 쉬세요.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정 이렇게 갈 사람이 아닌데” 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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