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발전본부 관계자는 "수도권 전력의 25%를 담당하는 국가 기반시설로서 지진과 같은 각종 재난에 대비해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환경을 구축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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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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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발전본부 관계자는 "수도권 전력의 25%를 담당하는 국가 기반시설로서 지진과 같은 각종 재난에 대비해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환경을 구축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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