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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홈피서 예약정보 확인 "취소 하겠다" 속여 환불 숙박료 가로채

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2017년 11월 21일 화요일 제19면
홈페이지에 등록된 예약 사항을 확인한 후 펜션 업주를 속여 다른 손님의 예약금을 가로챈 3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31)씨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7월 전남, 충남, 강원도 등 휴양지가 밀집한 지역의 펜션 4곳을 상대로 예약금 111만 원을 가로챈 혐의다. A씨는 이미 예약된 방 호수와 날짜를 펜션 홈페이지에 들어가 확인 후 주인에게 연락해 "예약한 사람인데 사정이 생겨서 못 갈 것 같으니 계좌로 돈을 환급해달라"고 속이고 약 10%의 예약금을 제외한 숙박료를 입금받았다.

경찰은 펜션 주인들이 예약자 이름이나 계좌번호를 확인하지 않고 송금했다고 설명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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