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동호인 300여 명이 참석할 대회에서는 경기북부 6개 시군(연천, 동두천, 포천, 양주, 의정부, 파주) 화합을 위해 남자 1·2부 및 여자 1·2부 개인, 복식, 남녀 단체전으로 치러지며 초청팀(철원, 가평, 춘천)도 출전한다.
대회는 개인단식 예선·본선리그, 개인복식 및 단체전 토너먼트로 치러진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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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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