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관은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이자 자율주행 오픈 플랫폼으로 조성 중인 판교제로시티와 경기도 ‘일하는 청년 시리즈’ 정책을 소개한다.
전시관 전면에는 다음 달 시범 서비스를 개시하는 판교제로시티 자율주행 셔틀버스 ‘ZERO셔틀’의 모형을 전시한다.
후면 좌측은 5G 기반의 V2X(vehicle to everything, 차량-사물 간 통신) 기술을 이용해 수시로 변하는 도로상황을 정확하게 자율주행 차량에 전달하는 판교제로시티 자율주행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한다.
후면 우측에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정책 시리즈’인 ▶일하는 청년 연금 등을 알린다.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박광섭 기자
ksp@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