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안 산곡3동장은 "성금 기부 기억이 아이들이 커 가는데 좋은 영양분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순수한 아이들 마음을 그대로 담아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우제성 기자 wj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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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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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안 산곡3동장은 "성금 기부 기억이 아이들이 커 가는데 좋은 영양분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순수한 아이들 마음을 그대로 담아 어려운 이웃에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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