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거나 가정형편이 어렵고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 가운데 육상 김하은(산남초) 등 30명이 지원금을 전달받았다.
이내응 시체육회 사무국장은 "꿈나무 선수 육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가정형편이 어려운 선수 등에게도 지원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심언규 기자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심언규 기자
sims@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