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노종면과 함께 ‘동지 출신’... ‘축배’
최승호 뉴스타파 PD는 7일 오후 MBC 신임 사장에 선임됐다.
최승호 MBC 신임 사장은, 지난 1990년부터 2017년까지 ‘PD수첩’을 제작한 PD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MBC의 간판이었다.
이와 함께, 최승호 PD가 MBC에 사장으로 복귀하며, 과거 뉴스타파에서 함께 근무했던 노종면 앵커도 주목받는 중이다.
노종면은 최근 YTN 보도국장으로 내정되었다고 알려졌다. YTN에서 취재 기자와 방송 프로듀서, 뉴스 앵커 등 다방면으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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