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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기간제 근로자 정규직 전환 이달 협의체 구성·확대 추진 계획

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2018년 01월 02일 화요일 제15면
파주시는 29일 3차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열고 기간제 근로자 85명을 이달 1일부터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파주시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총 3차례 회의를 열어 전환규모, 방법, 직종분류 등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전환대상자 임금체계는 향후 정부의 표준모델(안)이 내려진 후 결정하기로 했다.

이번에 최종 전환이 결정된 85명은 1월 1일자로 근무를 시작하며 ‘파주시 무기계약 및 기간제 근로자 관리규정’에 따라 정년이 보장된다.

또 복지 포인트, 건강검진 지원 등 기존 무기계약직과 같은 복지 혜택을 받게 된다.

김준태 파주부시장은 "앞으로도 비정규직의 고용 안정과 근로여건 개선에 앞장서겠다"며 "1월 중 노·사·전문가협의체를 구성해 파견·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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