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덕 상임부회장은 "올해 예산이 지난해 대비 45억 원(10%)이 증액돼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 "누구나 즐기고 모두가 함께하는 인천체육 비전을 실현,300만 인천시민의 건강 증진과 함께 삶의 질을 향상시키자"고 강조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