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혁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한국경제 성장률에 대한 우려와 도시가스업계 신규 수요 개발의 한계, 타 연료와의 경쟁, 불합리한 요금 및 규제정책, 회사 간 편차이익 문제 등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 자재협력사 포상’도 함께 진행돼 인천도시가스와 지난 15년간 우수한 품질로 파트너 관계를 이어온 ㈜서울메타텍을 선정했다.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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