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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 어르신들 위해 직접 뜬 사랑의 목도리 전달

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2018년 01월 08일 월요일 제16면

대진대학교는 교직원 및 학생들이 직접 만든 목도리 40개를 지역 저소득층, 홀몸노인 및 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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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 교직원과 자원봉사 학생들은 지난해 12월 한 달간 바쁜 일상 속에서도 털실과 대바늘을 이용해 목도리 40개를 한 땀 한 땀 정성껏 제작했다.

직접 목도리를 짜고 전달식에 참여한 구현우 학생(경영학과 3학년)은 "뜨개질이 익숙하지 않아 힘들고 더뎠지만 작은 정성을 모아 드려 보람을 느낀다"며 "추운 날씨로 고민이 깊어진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게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기동 대진대 학생복지팀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쪼개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진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자세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진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농촌 봉사활동, 김장봉사, 연탄기부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포천=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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