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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송도경영자협, 인천청선학교에 아동 도서 전달

김덕현 기자 kdh@kihoilbo.co.kr 2018년 01월 15일 월요일 제17면
사단법인 연수송도경영자협의회(이사장 이진락)는 지난 11일 남동구 인천청선학교에서 ‘아동 도서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민병란 인천시교육청 장학관과 정귀순 교장, 이수연 채움HRD 대표, 최향미 베리타스 대표, 함지연 도원바이오테크 대표, 이수재 사무처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원들은 「꼬꼬마 한글이」 등 아동 도서 405권을 기부했다. 기증받은 도서는 청선학교 학생들과 학교 5층에 들어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 훈련생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송경협은 향후 학교와 센터에 기업의 장애인 일자리 지원 정책 홍보와 특강 등을 할 계획이다.

이진락 이사장은 "청선학교에 매달 일정 금액의 급식비를 지원하는 협약을 맺을 계획"이라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는 기업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청선학교는 지적장애 및 중도·중복장애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과정을 운영하는 공립특수학교다. 지난해 3월 개교해 현재 181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김덕현 기자 kd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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