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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당첨번호, ‘사교계의 여왕’ 어쨌기에?... 씁쓸한 말년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8년 01월 14일 일요일 제0면

로또당첨번호, ‘사교계의 여왕’ 씁쓸한 말로... 어쨌기에?

‘로또당첨번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로또는 ‘일확천금’의 꿈을 가진 사람들부터, 시스템 사용이나 대량 구매 등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까지 다양한 이들이 관심을 보이는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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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당첨번호

그러나 로또 당첨 이후 불행한 삶을 산 사례나, 미국 등지의 ‘벼락부자’의 쓸쓸한 말로 등도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SBS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에서는 한인 이옥자씨의 사례를 방송했다.

그는 미국의 한 가발 가게를 운영하던 평범한 주부였다. 그러나 복권 1등 당첨이 되면서 백악관까지 드나드는 ‘사교계 여왕’이 됐다.

이옥자씨는 선행도 했다. 불행한 사람들에게 돈을 보내주거나 마을의 노인들에게 월급 형식의 돈을 지불했다.

그러나 그녀는 사업을 미끼로 접근한 이들 덕에 단숨에 빈털터리가 됐다. 임대 아파트에서 쓸쓸한 말년을 보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789회 로또 1등의 주인공은 무려 열다섯명이다. 당첨금은 약 11억원이다. '2, 6, 7, 12, 19,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3일 밝혔다.2등 보너스 번호는 '3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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