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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작년 출산장려금 7억8000만 원 ‘통 큰’ 지원

넷째부터 1000만 원 파격 지급 경단녀 재취업 프로그램 운영도

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2018년 01월 16일 화요일 제9면
연천군은 올해에도 첫째아 출산시 100만 원, 둘째 200만 원, 셋째 500만 원, 넷째부터는 1천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산장려금 지원에서부터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책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 앞장서면서 2016년부터 파격적인 출산장려금 지원 정책을 펴 왔다. 이를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부담을 줄이고 출산을 장려하고 있으면서 군은 지난해 총 881명에게 7억8천80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했다. 또한 임신·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을 겪는 여성을 위해 채용행사 등을 열어 지난해 상담 3천92건, 구인·구직 2천2건, 알선 1천236건, 취업 328건을 지원해 왔다.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재취업 설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군은 성평등 인식 확산을 위한 양성평등기념주간 행사 개최, 영유아 무료예방 접종, 보육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연천=정동신 기자 d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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