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청장 면담 이후 인천경제청 홍보관을 관람하면서 송도경제구역구역을 둘러 본 뒤 인천글로벌캠퍼스를 시찰했다.
대표단의 한 관계자는 "일본 교육부는 교육의 국제화 및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높이기 위한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인천에 외국 대학이 입주해 영어로 수업하는 글로벌캠퍼스의 선진화된 교육 시스템을 본받고 싶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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