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를 방문한 민원인에게 직접 의견을 듣고 민원해결을 위한 상담을 실시한다.
국회민원상담실은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입법 과정 등에 적극 연계하기 위해 지난 2016년 10월 개소했으며, 국회 사무총장이 직접 민원인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승준 기자 sjpar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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