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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세권에 따복하우스 500가구 건립

지역 첫 공공 임대주택 사업 본격화 6월 첫삽 떠 2020년 12월 입주 목표 단지 내 어린이집 등 편의시설 갖춰

박청교 기자 pcg@kihoilbo.co.kr 2018년 01월 23일 화요일 제8면
▲ 광주역세권 따복하우스 조감도. <광주시 제공>
▲ 광주역세권 따복하우스 조감도. <광주시 제공>
광주시 최초의 공공 임대주택 ‘따복하우스’가 광주역세권 도시개발 구역에 조성된다.

22일 시에 따르면 광주역세권 따복하우스는 광주시 역동 169-11 일원 1만6천964㎡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26층, 전용면적 22㎡(100가구), 36㎡(200가구), 44㎡(200가구) 규모로 총 5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특히 주차장을 지하로 계획해 지상에는 차량이 없는 안전한 단지로 계획했으며 게스트하우스, 공유세탁실, 오픈키친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단지 내 어린이집, 어린이도서관 등 편의시설을 계획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광주역세권 따복하우스는 오는 6월 착공, 2020년 12월 입주를 목표로 건설된다.

시 관계자는 "광주역세권 따복하우스 500가구는 신혼부부,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 주거취약 계층의 주거부담 경감을 통해 주거안정과 저출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은 총면적 49만5천747㎡ 규모로 지난해 12월 기공식을 개최했으며 현재 부지조성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광주=박청교 기자 pc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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