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흥우 회장은 "인천항에 대한 정부의 차별 정책을 극복하고 최고의 항만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데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인사800을 중심으로 인천항의 해운항만 물류인들이 하나돼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로 승화시켜 인천항의 발전과 무사안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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