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 전 과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창조와 혁신, 상식이 통하는 여주를 만들어 새로운 패러다임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반드시 이루겠다. ‘눈 내린 들판을 갈 때는 똑바로 걸어라. 오늘 내가 찍은 발자국이 뒤에 오는 사람에게는 길이 될지니’라는 사명대사의 말씀을 가슴깊이 새기고 바른 길을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똑바로 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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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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