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전 의원은 8일 오전 10시 30분 광주시청 3층 행정역사관에서 "시민과 공무원이 서로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 후보는 ‘기업은 우리의 생명줄이며 산업은 곧 우리의 미래"라며 "서울 인구의 식수를 잘 보존하면서도 우리 주민들도 상대적 박탈감과 불이익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하수종말처리장을 모두 완성해 지역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
광주=박청교 기자 pc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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