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을 맞이해 새해 소망을 적어 다짐하는 ‘소망나무’도 대합실에 설치한다. 출항 전 대기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제기, 투호, 윷놀이 등 실내 민속놀이와 키다리 피에로 행사 등 각종 이벤트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연안여객터미널 내 안내방송을 통해 실시간 입·출항 상황과 승선 절차 등을 안내하는 동시에 홈페이지(www..icferry.or.kr)를 통해서도 선박 운항현황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안내한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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