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된 떡국 떡은 지역 내 소외계층인 실직 저소득 이웃 100명에게 전달됐다.
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가스공사 인천 LNG기지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김희연 기자 khy@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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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된 떡국 떡은 지역 내 소외계층인 실직 저소득 이웃 100명에게 전달됐다.
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가스공사 인천 LNG기지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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