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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명소 ‘광주 8경’ 10년 만에 재정비

市 경안천변·화담숲 제외하고 삼동 ‘중대물빛공원’ 신규 지정

박청교 기자 pcg@kihoilbo.co.kr 2018년 03월 01일 목요일 제8면
광주시가 2007년 최초로 지정한 광주8경을 재정비해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지역의 명소를 지정 보존함으로써 지역의 대표성을 부여하고 경제 제고효과,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정한 광주8경을 재정비했다고 28일 밝혔다.

광주8경 지정 10년 만에 재정비된 광주8경은 지난해 10월부터 관광객 설문조사, 관계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재정비했다.

주요 변경 내용은 분원도요지와 팔당호를 분원도요지·팔당물안개 공원으로 변경했다. 또 용인시와 광주시를 통과하는 경안천변을 광주8경에서 제외하고 삼동 소재 중대물빛공원을 신규로 지정했다.

현재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화담숲은 민간 기업이 운영하는 시설로 특혜 우려가 있어 광주8경에서 제외했다.

이에 따라 최종 선정된 광주 8경은 1경 남한산성, 2경 분원도요지·팔당물안개공원, 3경 경안천 습지생태공원, 4경 앵자봉·천진암, 5경 무갑산, 6경 태화산, 7경 경기도자박물관, 8경 중대물빛공원이다.

시 관계자는 "장기적 관점에서 관광지 선호도, 관광자원의 가치, 미래 활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했다"며 "광주8경 변경 지정 결과를 토대로 각종 안내표지판, 홍보책자 등을 신속히 정비해 대내외에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박청교 기자 pc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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