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중은 지난 1월 공개테스트에서 인천구단이 눈여겨본 선수로 공격 진영 구축에 새로운 활력을 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혁중은 181㎝, 76㎏의 신체조건을 지닌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원으로 최근까지 김포시민축구단(K3리그 어드밴스)에서 활약했다. 김혁중은 "인천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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