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 대상은 집안의 전승, 토박이와 집성촌, 광명 시민의 일생의례(출생~장례), 도시개발 이전 광명의 풍속과 풍경이 담긴 사진, 70~90년대 광명의 도시변화를 알 수 있는 사진 및 자료, 일기·가계부 등 광명의 일상생활이 담긴 기록 등이다.
수집된 사진 및 기록은 사진자료집, 향토사편찬, 영상물제작, 시민교육자료, 역사기록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원본기증을 원하지 않을 경우 스캔 후 돌려준다.
광명=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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