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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6만1000명과 ‘밝은 미래’ 함께할 동반자 약속

광명시청소년재단 출범식 가져 관련시설·단체 전문성 키우고 상담·보호·진로 등 도움 제공

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2018년 03월 05일 월요일 제8면
▲ 지난 2일 광명시 청소년재단이 출범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 지난 2일 광명시 청소년재단이 출범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지난 2일 청소년수련관 1층 문화놀이터에서 재단법인 광명시 청소년재단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재단법인 광명시 청소년재단 이사장,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 경기도청소년재단법인협의회 회장 등 내빈과 시민,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양기대 재단법인 광명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광명시 청소년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과 광명시 청소년 육성을 진흥하는데 기여할 광명시청소년재단의 시작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저를 비롯한 재단 임·직원 및 관계자들은 우리 6만1천 광명시 청소년들이 꿈꾸는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동반자로 적극 앞장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기념사를 했다. 특히 설립 취지서를 낭독한 청소년 대표 최혜빈(9)양은 "광명시 청소년을 대표해 출범식에 함께 하게 돼 너무 기쁘고 청소년들이 꿈을 갖고 꿈을 꿀 수 있는 신나고 행복한 광명시가 됐으면 좋겠어요. 광명시 청소년재단 출범을 축하드려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동빈 경기도청소년재단법인협의회장은 "경기도 및 광명시 청소년 시설 및 유관기관·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상호 상생할 수 있도록 광명시 청소년재단이 허브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재단법인 광명시 청소년재단은 청소년시설(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및 청소년특화센터(청소년진로지원센터, 청소년미디어센터)를 보다 전문성 있고 체계적인 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총괄 조정·관리한다.

아울러 청소년 상담, 보호· 복지, 활동, 진로 등의 영역을 중심으로 6만1천 명의 광명시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한 청소년 정책의 기틀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광명=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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