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모던한 이목구비 '이색 타투'도
뮤지컬배우 겸 연출가 박칼린이 주목받는다.
그는 최근 연하의 뮤지컬배우 최재림과 열애설에 휩싸였고,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자신의 싱글생활을 털어놓기도 했다.
박칼린은 과거 KBS '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단을 지휘하며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많은 연예인들을 휘어잡는 그의 포스는 큰 화제가 되었다.
또 박칼린은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할 당시에도, 과감한 의상과 어깨 위의 날개 타투를 선보여서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연예계에서는 공효진의 미니타투가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이효리, 효린 등은 크기가 작고 패셔너블하게 연출 가능한 타투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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