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팬 페스트는 응원단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정영석 응원단장을 필두로 이미래·배수현·강윤이·오지연 등 기존 스타 치어리더들과 새롭게 가세한 이다연·이지현·김나영 치어리더가 퍼포먼스를 펼친다. 모든 코너가 끝난 뒤에는 주장 이재원이 선수단의 각오와 ‘4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달성 의지를 전하게 된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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