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미래의 웰빙’을 주제로 열린다. 포럼에서 참가자들은 4차 산업혁명과 포용적 성장 추구 등 경제·사회 변화가 인류의 삶에 미칠 영향을 살피고 새로운 웰빙지표 작성 방안 등을 논의한다.
행사에는 UN, OECD 등 국제기구 대표와 각국 정상급 인사, 노벨상 수상자, 기업,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 약 100개국에서 1천500여 명이 참석한다.
김덕현 기자 kd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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