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석 인천시회장은 "계속되는 건설경기 불황과 경영 악화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2% 실적 향상을 이룬 회원사들의 저력에 고마움을 전한다"며 "시 건설심사과와 협회를 중심으로 지역건설 활성화를 위한 TF를 구성해 공사 수주의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