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선동열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감독과 함께 이강철 두산 베어스 코치, 이종범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유지현 LG 트윈스 코치,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진갑용 삼성 라이온즈 코치, 김재현 SPOTV 해설위원이 코치로 참석한다.
선 감독은 회의 후 곧바로 기자회견을 열어 예비명단을 발표한다. KBO는 이번에 선발하는 예비명단 내에서 아시안게임 최종 대표를 확정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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