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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지키려 투쟁한 ‘마지막 선비’

포천시립도서관 20일 이승하 교수 인문학 특강
‘최익현과 애국애족’ 주제로 지역 명사 재조명

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2018년 04월 09일 월요일 제13면
포천시립도서관은 2018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최익현과 애국애족’이라는 주제로 「마지막 선비 최익현」의 저자 이승하 교수의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20일 오후 7시부터 경기도 무형문화재 송장희 예술단의 경기민요 ‘매화타령’, ‘태평가’ 등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시간가량 진행된다.

조선 말기 위정척사파의 대표 격으로 알려진 면암 최익현 선생은 제국주의 열강들이 침략해 들어오는 혼란한 시대상황 속에서 일제의 총칼 앞에 사라져 가는 왕조에 대한 충절을 지키고 의병활동으로 이를 실천해 가는 애국자로서의 모습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이번 강의는 한결같은 끈기로 조선왕조 500년의 근간이었던 우리의 사상과 왕조를 지키고자 투쟁했던 최익현 선생의 애국애족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로 마련됐다.

포천시립도서관 관계자는 "2018년 책 읽는 도시 포천 선포식을 앞두고 우리 고장의 명사인 면암 최익현 선생의 애국애족 정신을 일깨우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포천=박덕준 기자 pdj3015@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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