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준법경영과 제조, 사내 도급, 조직문화 등 기업 실제 대응 사례를 소개했다. 최종태 산단공 인천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열어 지역 회원사들이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기자 kdh@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덕현 기자
kdh@kihoilbo.co.kr
또 준법경영과 제조, 사내 도급, 조직문화 등 기업 실제 대응 사례를 소개했다. 최종태 산단공 인천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열어 지역 회원사들이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기자 kdh@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