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휘, 풋풋한 새내기 사이에 '어설프지만 오케이'

신세휘, '어설퍼도 괜찮아' 풋풋 새내기들

신인배우 신세휘가 주목받는다.

청순한 외모에 한효주를 닮은 분위기로 유명한 신세휘는, 가장 눈에 띄는 신예 중 한명이다.

▲ 신세휘

신세휘는 인스타그램 속 여신분위기 사진 뿐 아니라, 하얀 얼굴에 청순한 눈매로 한효주의 데뷔 초와 닮았다는 평을 듣는다.

최근에는 신세휘 외에도 원진아가 수애 닮은꼴로 유명했다. 원진아는 차분한 분위기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벌써 부터 대형신인이라고 불린다.

레드벨벳 출신의 배우 조이 역시 떠오르는 신예다. 그는 무대에서와는 다르게 드라마 속에서 평범한 청춘 연기를 선보이며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남자배우 중에서는 '메소드'의 오승훈이 주목받는다. 그는 들꽃영화상에서 신인배우상을 수상했고, 훈훈한 외모로도 유명하다.

'제 2의 김수현'이라고 불리는 정해인은, '밥 잘사주는 예쁜누나'로 한국을 넘어 한류스타의 가능성도 보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