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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전문학교 반려동물학과, KKF 전국 어질리티대회 전원 수상

디지털뉴스부 dgnews@kihoilbo.co.kr 2018년 04월 17일 화요일 제0면

서울호서전문학교 반려동물학과 과정의 애견훈련 전공이 지난 16일 한국 애견연맹 주관 제70회 KKF 전국 어질리티 경기대회에 출전하여 출전자 전원(6명 6마리)이 수상하였다고 17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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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한 4개 부문 중 2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으며, 2위도 3회, 3위 3회를 기록하여 총 8회 입상했다.

이 학교 관계자는 “경험이 풍부한 일반인을 비롯한 직업 훈련사들과 견주어도 오히려 안정적인 실력을 발휘해 출전자 전원이 수상하였다”며 “학생부와 일반부를 구분하지 않고 통합 시상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학생들의 실력이 우수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학교는 특히 유기견을 주로 훈련하면서 어려운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과 학생들의 열정이 한데 어우러져 이번 수상을 하게 되어 주위로부터 좋은 모범이 되었다.

현재 서울호서는 전문학교 중 최초로 애완동물 관련 전공을 개설한 학교로 시설과 규모, 취업 등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9개 전공으로 구성된 이 학교 애완동물계열은 서울캠퍼스와 파주캠퍼스에서 동시에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파주캠퍼스 내 곤충과학관은 교육 기관 중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서울캠퍼스와 파주캠퍼스에 곤충박물관을 비롯해, 동물매개치료센터, 특수동물사육장 및 동물사육장, 실험동물실, 애견훈련장, 애견미용실습장 등등 각 전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각 전공별로 동아리가 모두 운영되고 있어, 다른 전공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동아리를 통해 공부를 할 수 있다.

한편 서울호서 애완동물학과 계열은 2018년도부터는 사향고양이, 미어캣, 대형앵무새, 아나콘다,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아로아나, 북극여우, 늑대개, 토마토 개구리 등 특수동물을 사육하고 연구할 수 있는 특수 동물관을 포함해 반려동물 재활 치료센터, 수중생물관, 야영장 등을 순차적으로 건립해 친환경 테마파크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이 학교는 100% 면접 선발로만 2019학년도 신입생 우선전형 모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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