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지방종 부위 , '깊은 교감을' , 믿음이 억울함 달래는

한예슬 지방종 부위 ,'깊은교감이' , 믿음이 억울함 달래

한예슬이 팬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다. 

한예슬은 지방종 부위를 게재하면서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했다. 그가 쓴글은 뭉클한 감정을 느낀 여운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한예슬 의료사고가 공론화되기까지에는 팬들의 격려가 컸다고 할 수 있다. 

사실 폭로부터 시인까지 팬들의 역할이 어느정도 있었다고 할 수 있다. 한예슬은 억울한 심경을 과감없이 포토를 통해 적나라하게 알리고 이를 본 팬들은 이를 여론화하는데 동참한 것이다. 

▲ '한예슬 지방종 부위' 인스타그램 캡처

한예슬 케이스는 스타와 팬이 얼마나 서로에게 중요한 존재인가를 알 수 있게한 특별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특이한 케이스이며 국내에서 이런 유형의 케이스는 많지 않았다. 한예슬처럼 대중에게 호소하면서 시작한 포멧은 새로운 방식으로 떠오를 것 같다. 여론이 나서서 강력하게 격려하고 믿어주는 것은 새로운 패턴이라고 할 수 있다. 

팬들은 많이 울지말라고 격려를 했다. 팬이 말한대로 팬의 관심과 격려가 버팀목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다른 팬은 이것 또한 다 지나가리라며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