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양주시, 일 잘하는 시정혁신 추진 주민 의견 반영 의무 규정 등 마련

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2018년 05월 10일 목요일 제9면
양주시는 시민 중심의 일하는 시정으로 ‘할 일을 잘하는 시정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시정 혁신의 주체인 공무원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일 잘하는 시정 혁신 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일 잘하는 시정 혁신 계획은 ‘시민을 바라보고 일하자’를 목표로 설정, 협업과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의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등 시민이 원하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사물인터넷 적용에 적합한 업무 적극 발굴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정책 수립 활성화 ▶회의·전화·흡연 등을 금지하는 집중근무시간(DEEP WORK) 운영 ▶좋은 상사되기 ‘감동이야(서로 감싸주고 업무 추진에 동감해 주고, 서로 이해해 주고, 무엇보다 야근 안 하고)’ 운동 등이다.

특히 시민에게 영향을 주는 정책 마련 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의무규정을 신설하는 등 시민 참여의 제도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각 부서를 대상으로 일하는 방식 혁신 계획 시행과 시민이 중심이 되도록 기존 업무처리 방식의 근본적인 재점검에 중점을 두고 업무 특성에 맞는 자체 계획을 수립,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추진한다.

양주=전정훈 기자 jjhun@kihoilbo.co.kr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저작권자 ⓒ 기호일보 (http://www.kihoilb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