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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맑음수목원서 숲·목공체험 즐기며 ‘힐링’

남양주시 대표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 소형 집라인·흔들그네 등 놀이시설 눈길

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2018년 05월 11일 금요일 제9면
남양주시 대표 산림휴양시설인 물맑음수목원<사진>이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수동면 지둔로 307번길에 위치한 수목원은 사계정원을 비롯한 20개 전시원에 1천200여 종 15만 본의 다양한 식물이 자리잡고 있다.

특히 목재문화체험장과 유아숲 등 체험형 수목원 프로그램은 산림자원의 소중함을 아이들에게 순수하게 보여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수목원은 아이들을 위한 소형 집라인, 흔들그네 등 놀이시설이 설치돼 있다.

1년 후 추억을 배달하는 느린우체통과 소풍을 즐길 수 있는 잣나무 휴식공간, 숲해설·숲치유 프로그램 등도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목재체험장에선 목공예와 목가구 만들기 등 목공 체험이 가능하고, 유아 상상 놀이터에선 나무의 다양한 모습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다.

내년에는 증강현실을 이용해 사계절 자연을 만나 볼 수 있는 스마트정원과 반딧불이 생태공원, 다산의 고장을 상징하는 열상산수도 폭포 재현 등이 준공될 예정이다.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15만 명이 방문할 때까지 입장료와 주차료는 모두 무료다.

남양주=조한재 기자 ch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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