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 3급인 윤 씨는 그동안 면허 취득에 대한 경제적·시간적·심리적 고민으로 시도하지 못했다가 인천장애인운전지원센터의 도움으로 면허를 취득하게 됐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지체장애 3급인 윤 씨는 그동안 면허 취득에 대한 경제적·시간적·심리적 고민으로 시도하지 못했다가 인천장애인운전지원센터의 도움으로 면허를 취득하게 됐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