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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택 "軍비행장 화성 이전 저지방안 다각도 강구"

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 2018년 05월 24일 목요일 제4면

더불어민주당 오진택<사진>경기도의원 후보가 ‘화성의 참일꾼’을 자처하며 서부지역 발전을 위한 계획을 밝혔다.

화성제2선거구(남양·우정·장안·송산·팔탄·매송·비봉·마도·서신·새솔동)에 출마하는 오 후보는 23일 ▶지역 내 민간 대형병원 유치 ▶서부해안 철조망 철거와 관광휴양단지 조성 ▶매향리 통일공원 조성 ▶마도·서신권역에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클러스터 조성 ▶남양반도에 복합생활체육시설 건립 ▶관내 신축 아파트 하자 문제 적극 해결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오 후보는 최근 지역 내 최고 현안사항으로 떠오른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 문제에 대해 ‘결사반대’라는 입장을 거듭 밝히고 "이전 저지를 위한 다각도의 방안을 강구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도의원 출마 전 화성시 대외협력관으로 근무한 오 후보는 지역 내 고질 민원 100여 건을 해결한 바 있는 ‘민원맨’으로 지역사회에 호평이 자자하다.

화성=박진철 기자 jc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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