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후보는 5일 국회의원 보좌관 경험 및 농촌지역 개발 전문가로서 강점을 살린 10대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행복공동체 마을 가꾸기 프로젝트를 통한 자급자족 기반 마련 ▶동부권 특성화 대학 유치 ▶용문역 KTX 정차 원만 해결 ▶주민지원사업비 2배 증액 관철 ▶노인회관 1일 중식·석식 제공 ▶균형발전을 위한 3대 관광권역 개발(체류형) ▶원주민·이주민 갈등 솔루션-도로통행보장위원회 설치(군수 직할) ▶양평공사 제로베이스에서 개혁 ▶팔당 물 관리 거버넌스 확대 ▶군정 자문위원회 설치·운영을 제시했다.
양평=안유신 기자 ay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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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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