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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인천공항 고속철도 유치 서울 잇는 공동사업으로 추진"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장영하 성남시장 후보 공약 힘 보태

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2018년 06월 07일 목요일 제23면
▲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김영환 경기지사 후보와 성남 현충탑 참배 후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김영환 경기지사 후보와 성남 현충탑 참배 후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바른미래당 안철수(56)서울시장 후보가 장영하(60)성남시장 후보의 대표 공약인 ‘성남∼인천공항 고속철도 유치’를 약속했다.

안 후보는 6일 장 후보, 김영환(63)경기지사 후보와 함께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소재 현충탑에서 참배를 하고 "장영하 후보가 공약한 성남∼인천공항 고속철도가 서울시의 행정구역인 수서를 경유하기에 서울시와 공동사업으로 추진하고, 성남밸리 조성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또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사노맹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후보와 안보팔이 적폐정당 자유한국당 후보가 성남시장이 되는 것은 가당치 않다"며 "청렴하고 성남 혁신을 할 수 있는 장영하 후보가 시장에 당선되는 게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 후보는 방명록에 ‘서울 수복의 정신을 계승하고 서울 개벽을 이루겠습니다’라고 작성하며 결의를 다졌다.

장 후보는 "지난 한국전쟁 때 대한민국을 구한 전투가 이곳 성남의 불곡산 전투였기에 전사자들의 영령을 기리고 성남과 서울의 승리를 위해 성남을 찾은 것"이라며 "안철수 후보는 1980년대 7년간의 노력으로 v3를 개발해 우리나라 바이러스 대란을 막은 것처럼 이번 선거에서도 v3가 빅토리 3번이 돼 성남과 서울을 수복하는 태풍이 불 것"이라고 천명했다.

장 후보는 이날 로고송과 율동 없이 마이크만 사용하면서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조용한 유세를 벌였다.

성남=이강철 기자 iprok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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