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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새싹 문화예술 열정 지핀 ‘꿈의 무대’ 활짝

이천 학생문화예술 어울림한마당 600여 명 합창·국악연주 등 뽐내

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2018년 06월 07일 목요일 제12면
▲ 5일 열린 …2018 이천 학생문화예술 어울림한마당에 참여한 학생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이천교육지원청 제공>
▲ 5일 열린 ‘2018 이천 학생문화예술 어울림한마당’에 참여한 학생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행복한 꿈, 예술로 어울림의 날개를 펼치는 공연마당을 개최했다.

‘2018 이천 학생문화예술 어울림한마당’은 학생들의 꿈과 끼가 넘쳐나는 다양한 공연을 즐기고, 나누고, 표현하는 축제의 장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600여 명이 예술로 하나가 됐다.

1부는 신하초교 학생들의 ‘황금별’ 합창으로 서막을 열고 마장초교의 뮤지컬 공연 등 12개 교의 합창과 중창, 국악 연주 무대가 이어졌다.

경기 꿈의학교 ‘초롱초롱 동요학교’의 맑고 고운 동요의 매력을 보여 준 무대와 소규모 학교인 설성초교의 전교생 35명이 함께 부른 감동적인 공연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부에서는 설봉초교 등 14개 교의 다양한 관현악 편성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많은 학생들이 갈고 닦은 연주 솜씨를 뽐냈다.

특히 초·중·고 오케스트라 연계 교육을 실시하는 대서초·장호원중·부원고의 관악 합주는 이천 음악특성화교육의 자부심을 드러내는 훌륭한 연주를 선보였다.

피날레는 출연자 600여 명이 함께 흥겹게 만들어 가는 ‘강강술래’ 연합합창으로, 이천교육공동체가 학생들의 행복한 꿈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마을교육축제로 아름답게 마무리됐다.

김지환 교육장은 "예술교육을 통해 꿈과 상상력을 키우고, 더 나아가 소통과 나눔의 공동체 의식을 향상시켜야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 사회인을 키울 수 있다"며 "오케스트라 클러스터 지역벨트화, 동요전문학교 등 이천의 특화된 예술교육 콘텐츠를 활성화해 학생들이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도록 마을예술인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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