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군은 5월부터 한국지역진흥재단과 ‘강화소창 관광상품화 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친환경 직물에 대한 선호도, 소창 및 직물 활용 지역관광 활성화 사례 등을 조사·분석해 강화소창의 관광자원화 및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소비 수요 및 관광객 특성을 반영한 관광기념품 개발 등 다양한 접근을 준비하고 있다.
강화=김혁호 기자 kimhho2@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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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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