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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서부 특수학급 중학생들 함께 달리고 공 굴리고 우정 끈끈

오늘 연합 체육활동 개최

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2018년 06월 22일 금요일 제8면
안산시 중등 서부지구 특수학급 연합회(석수중·원일중·선부중·선일중·신길중·원곡중)가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제2회 서부지구 특수학급 연합 체육활동’을 개최한다.

특수학급 학생 48명을 포함해 교사, 사회복무요원, 특수체육교육학과 강사, 자원봉사자 등 총 73명이 청·홍팀으로 나눠 큰 공 굴리기, 판 뒤집기, 시너지파워, 파도타기, 4팀 피구, 미션 이어달리기 등을 펼친다.

특수학급 학생들이 보다 적극적인 태도로 적응력을 신장시키고 다양한 사회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특수학급 연합회 담당자 17명과 6개 교 관리자에 의해 추진된 서부지구 특수학급 연합회는 학교 간 교육과정 및 체육활동을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이 같은 교육지구 친구들을 쉽게 사귀고 어울리며 상급 학교에 가서도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대규 원일중학교 교장은 "학교 간 벽을 허무는 특수학급 연합 체육활동을 통해 다양하고 풍부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개인 맞춤형 학생 체력 증진을 지원한다"며 "학생의 체육활동 선택권을 바탕으로 학생 주도의 체육활동을 확산해 한 발 더 나아가는 학생중심 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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