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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시대, 단체장 역할 더욱 커져

엄태준, 민선7기 비전포럼 참석

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2018년 06월 29일 금요일 제5면
엄태준 이천시장 당선인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리는 민선7기 지방자치단체장 비전포럼에 참석했다.

지방자치단체장 비전포럼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적응하고, 자치분권 시대에 단체장의 역할과 미래 대응 전략 등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한 경제·국토·복지·고용 등 관계 부처장이 참석해 국정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한 축사에서 "이제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자치와 분권을 보다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선거에서 확인된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당선인 여러분의 헌신, 중앙정부의 불씨가 합해지면 아무리 높은 벽도 넘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개헌은 성사되지 못했지만 지방분권의 정신과 취지를 살리고 이를 위해 필요한 법과 제도는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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